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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ert Todd Carro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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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alina (Katya or Catia) Rivas (a.k.a. de Arze, a.k.a. Arce) 카탈리나 리바스

카탈리나 리바스(Catalina Rivas)는 한건의 경건한 사기라고 보는 것이 아마 확실할 것이다. 3번 결혼한 이 여성은 비록 지금 멕시코(메리다, 유카탄)에 살고 있지만, 볼리바이 코차밤바()에서 열렬한 환영을 받았다. 그녀의 경건성은 그녀가 주장하는 성흔이나 그녀가 예수, 마리아, 그리고 천사들에게서 받았다고 주장하는 메시지로 표현되었다. 이들은 이유를 밝히지 않고 그들의 메시지를 스페인어 뿐만 아니라 그리스, 라틴, 그리고 폴란드어로 받아쓰도록 시켰다. (또한 이유를 알 수 없지만, 예수와 마리아는 리바승게 영어로 받아쓰도록 하지 않았다. 그러므로 그녀의 "메시지"는 영어로 번역되어야만 했다. 메시지의 상당 부분은 인터넷에 올라와 있다.) 그녀는 "메시지"에 자신의 이름을 서명하지 않고 대신 그녀 자신을 "하느님의 종("la sierva de Dios")" 또는 하느님의 시종("la secretaria de Dios")이라고 쓰는 것을 더 좋아한다. 그녀는 자신이 책의 저자라고 주장하지 않는다. 대신, 이 책들이 채널된 것("dictada a la sierva de Dios")이라고 말한다. 또한 그녀는 책을 출판하지도 않는다. 그녀의 책은 모두 복사해서 판매된다.

그녀가 주장하는 성흔이나 메시지들 때문에 리바스는 국제적인 종교운동인 '신복음 전도의 사도(ANE, 스페인어로 Apostolado de la Nueva Evangelización)'와 '사랑과 자비의 위대한 십자군(스페인어로 La Gran Cruzada del Amor y Misericordia)' 및 그의 전세계에 걸친 추종자로부터 '영적인 어머니'로 간주된다.

만약 어떻게 성흔이 생길 수 있으며, 그것이 성스러운 사기가 아니냐고 묻는다면, 그녀는 이 불가해한 상처로 실제로 고통받지 않는다는 대답을 한다. 폭스 네트웍 특집 "신으로부터 온 표식 : 과학이 신앙을 검증하다(Signs from God: Science Tests Faith.)"에서 그녀의 행동을 증거로 볼 때 이 상처들은 자해한 상처들이 거의 확실하다. 또한 그녀에게 어떻게 그녀도 이해못하는 언어로 책을 쓸 수 있냐고 물어보면 대답은 간단하다. 그녀는 책을 복사할 뿐이라는 것이다.

그녀는 이미 멕시코의 과달라하라 사람인 '호세 프라도 프로레스'와 '살바도르 고메즈'의 작품을 표절한 것이 밝혀졌다. 그녀가 신으로부터 받았다는 메시지를 적은 1996년의 책 "복음주의 부흥운동(Renovacion Evangelica)"은 그녀가 "하느님"으로부터 메시지를 받기 몇 년전에 출판된 '전도사 교육(Formacion de Predicadores )'과 상당히 유사하다. 프라도 플로레스와 고메즈의 작품은 실제로 리바스가 거의 비슷하거나 완전히 똑같은 메시지를 신으로 받았다고 주장하기 몇 년전에 쓰여진 것이다. '프라도 플로레스'에 따르면, 그와 고메지는 이 책의 첫 번째 판을 1980년에 준비했으며, 1982년에 워크샵에서 사용했으며, 1988년에 책[ISBN 83-7224-026-4]으로 출판했다고 한다. 그들의 작품은 포르투갈어(1990), 이탈리아어(1992)와 폴란드어(1999)로 번역이 되었다. '전도사 교육'의 새로운 판은 나중에 다른 ISBN(03-2001-0612 과 10-4933-00-01)으로 출판되었다. 나는 케리그마(Kerygma) 출판사에서 나온 1992년 판을 가지고 있다. (역주 - 글을 읽어보면 알 게 되지만 카탈리나는 영어를 잘 못하는 것으로 보이며, 프라도와 고메즈의 책은 영어로 나왔고 이것이 다른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카탈리나는 이탈리아판을 읽었다고 보인다.)

호세 프라도 플로레스는 존경받는 멕시코의 가톨릭 저서의 저자이다. 그는 상당히 많은 책을 그의 이름으로 출판했다. 살바도르 고메즈는 행복한 결혼('Para Un Matrimonio Feliz')의 저자이다. 프라도 플로레스는 리바스가 자신의 책에 포함시킨 많은 멕시코 사례는, 그의 말로는, 오직 멕시코 독자들만이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 나에게 편지를 썼다. 그리고 그녀의 책에서 리바스는 예수님이 책의 저자로부터 직접 말을 듣는 것을 경고했다고 주장했다!

리바스는 항상 성스러운 그런 종류의 사람은 아니었다. 1993년 그녀가 낸시 파울러(Nancy Fowler)를 볼리비아에서 만날 때만 해도 그녀는 "떨어져나간 가톨릭 신자"이었다. 그녀는, 몇 년 간이나 매달 13일날 성모 마리아가 그녀에게 나타난다(마치 파티마와 같이)고 주장하는 파울러를 보기 위해 미국 죠지아주의 코니어스(Conyers)로 가기도 했다. (몇가지 이유에서, 그녀에게 보였던 발현은 이제 더 이상 일어나지 않으며, 몇가지 이유로 파울러 그녀 자신은 코니어스 사람들과 멀리 떨어져 있다.) 리바스가 처음으로 성흔 경험을 한 것이 바로 코니어스라고 한다. 잠시동안 리바스는 파울러의 추종자가 되었으나, 둘 사이는 곧 깨지게 되며, 리바스는 다른 종교 운동의 영적인 어머니로 간주된다. (파울러는 리바스와 거리를 두고 있으며 리바스의 "메시지"를 출판하려는 한 그룹의 사람들은 리바스가 코니어스에 있을 때 메시지를 받았다고 주장하지만 그녀는 비행기 파업으로 그곳에 있을 수 없다는 점을 지적했다.)*

리바스는 어느정도는 신뢰를 받고 있는 것은, 그녀의 주교 르네 페르난데스 아파자(René Fernández Apaza)가 그녀의 "메시지"에 대해서 출판허가를 내줌으로 그녀를 인정했기 때문이다. 그는 피를 흘리거나 눈물을 흘리는 동상에 대해서도 이것이 존경받을 가치가 있다고 주장하면서 축복했다. 그는 바티칸에 이것을 신의 표지임을 선언해달라고 간청하기도 했다. 주교는, 예수회 신학자이자 볼리비아 신앙 교리 위원회 회원인 '미구엘 만자네라'와 함께 리바스의 지지에 동참했다.

일부 가톨릭 신자들은 미카엘 윌라시(앞에 말한 폭스의 프로그램의 제작자)의 승인이 그녀를 긍정하게 하는 매우 중요한 증거라고 생각하기도 한다. 그러나, 윌라시는 매우 신뢰할 수 없는 사람임이 증명되었다. 그는 잘 속거나 잘 속이거나 혹은 둘다이다. 그는 그러나 팬이 무척 많다. 알스테어 톰슨은 왈라시와 폭스가 물위를 걸었다고 생각한다. 능력있는 톰슨은 가톨릭 퓨포인트의 미첼 케인과 함께 폭스에 합류했다. 미첼은 다음과 같이 썼다.

...이번에 폭스는 우리를 참여시켜서 탁워한 깊이와 헌신적인 프로그램을 만들어 냄으로써 분열과 부도덕의 장벽을 넘었다.

회의주의의 반대가 무엇이던 간에, 월라시, 톰슨, 그리고 케인이 3인방이 그곳을 지배하고 있을 것이다.

리바스는 볼리비아 라 파즈(La Paz, Bolivia)의 '리카도 카스타논 고메즈(Dr. Ricardo Castañón Gómez)'의 지지도 받고 있다. 고메즈는 '신 복음전도의 사도'라는 종교 운동을 설립하는데 관여했으며 이 운동은 멕시코볼리비아에도 센터를 가지고 있다. 그는 '인류의 아버지'라는 책의 저자이기도 하며, 이 책의 13장은 인터넷에 올려져 있다. 리바스의 말은 인용하며 그녀에 대해서 "카타리나는 볼리비아 코캄밤바에서온 사람으로 몸에 성흔이 있고 그녀를 카스타논이 매우 깊이 연구를 했다. 코캄밤바의 대주교는 카탈리나가 자신의 메시지의 일부를 예수님과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로부터 받았다고 말하는 그녀의 저서 8권의 출판허가를 내주었다."고 말하고 있다. 그녀와 카스타논은 아마도 이들 메시지의 일부를 호세 프라도 플로레스와 살바도르 코메즈에게  돌려야 할 것이다. 왜냐하면 영어로 된 13 장이 스페인어로 번역되어 "전도사 교육(Formacion de Predicadores )"라는 책으로 나왔기 때문이다. [참조 문서 1]

리바스의 영적인 조언자는 신복음전도의 사도의 창립자이며 대표인 렌조 세소로 치에스(Fr. Renzo Sessolo Chies, S.D.B.)와* 열렬한 지지자인 '란 그랜 크루자다(La Gran Cruzada)'이다. 프라도 프로레스는 세솔로는 그의 수도회(religious order)에서 쫓겨났었다고 주장한다.

카타리나 리바스을 모든 사람이 받아들이는 것은 아니다. 그녀가 표절한 사람들을 제외하고도, 그녀는 후앙 카데날 산도발 이니구에즈(Juan Cardenal Sandoval Iñiguez)의 지지를 잃었다. 그는 구아달라하라의 주교로 프라도 플로레스가 그에게 자신의 책 사본과 그녀의 "메시지"를 보여주자, 리바스의 지난 여름(2001) 구아달라하라 방문계획을 취소시켰다. (역주 - 주교는 넓은 지역을 담당합니다.). 프라도 플로레스는 나에게 다음과 같이 글을 써서 보냈습니다.

카티아는 내가 살고 있는 멕시코의 구아달라하라에 오기로 계획이 잡혀 있었습니다. 당신은 내가 주어진 조건에서 올바른 결론을 끌어내서, 그 유명한 "환상을 보는 그리고 몸에 성흔이 있는 사람"이 바로 내 책을 "훔쳐"간 여자와 같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았을 때 내가 얼마나 놀랬는지 이해하실 수 있을 겁니다. 한 친구가 나에게 집회중에 판매한 몇권의 책을 보여주었습니다. 우리는 구아달라하라의 주교인 '후앙 카르데날 산도발 이니그에즈'를 찾아갔습니다. 그는 우리가 알아낸 것과 그녀의 책을 살펴보고는 그녀의 참여를 즉시 취소했습니다. 이것 때문에 그녀는, 내가 그녀의 환상을 내 책에 "훔쳐"서 넣었다고 비난하는 편지를 쓰게 된 것입니다.  

프라도 플로레스에 따르면, 리바스는 그녀를 구아달하라에 최대했던 아굴로 신부에게 편지를 보냈으며, 이 편지에서 "그들이 "나의 환상을 훔쳤다"고 비난했다고 한다. 그녀의 환상과 메시자가 그들의 책보다 몇 년 뒤에 일어난 일인데 어떻게 이러한 것이 가능하겠는가를 알아내는 것은 독자의 몫이라고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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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kell, Joe. Looking For A Miracle: Weeping Icons, Relics, Stigmata, Visions and Healing Cures (Prometheus Books: Buffalo, N.Y., 1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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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ert Todd Carro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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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updated 04/2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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