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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ing Body by Fakery By ROBERT LEE HOTZ, LA TIMES STAFF WRI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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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lacebo effect 플라시보 효과

플라시보 효과란 개인이나 단체에게 플라스보 처리를 했을 때 나타나는 관찰가능하고 측정가능한 효과를 의미한다. 이 효과는 많은 사람들에 의해서 플라시보 (가짜약) 그 자체가 약간은 알 수 없는 방법으로 효과를 낸다고 믿어졌다.플라시보(라틴어로 '기쁘게 해드리겠습니다"라는 의미)는 치료를 하는 사람이 불활성 혹은 무해한 것으로 믿고 있는약품이나 치료를 말한다. (역주 : 플라시보가 꼭 알약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가짜수술과 같은 행위일 수도 있습니다.)플라시보는 설탕 알약이나 전분으로 만든 알약일 수 있다. 또한 "가짜" 수술이나 "가짜" 심리치료도 플라시보로 간주될 수 있다.

연구자들이나 의사들은 환자들에게 종종 플라시보를 준다. 플라시보에 대한 일화적인 증거가 이런 방식으로 축적된다. 플라시보 효과가 어느정도 일어난다는 과학적인 증거를 믿는 사람들은 플라시보를 투여한 대조구를 실험에 사용한다. 왜 불활성 물질 혹은 가짜 수술이나 요법이 효고를 나타내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잘 알려지지 않았다.

심리학적 이론 : 모든 것은 당신의 마음이다.

많은 사람들은 플라시보 효과가 심리적이라고 생각하며 효과가 나타난 것은 치료에 대한 믿음이거나 혹은 호전되었다는 주관적인 느낌 때문이라고 믿고 있다. 코네티켓 대학의 심리학자인 어빙 커쉬(Irving Kirsch)는 프로작과 이와 유사한 약들(역주 : 항우울제임)의 효과는 거의 대부분이 플라시보 효과때문이라고 믿고 있다. 그와 Guy Sapirstein는 항우울제에 대한 19건의 임상시험을 분석한 결과 뇌의 화학적 조절이 아니라, 회복에 대한 기대가 약의 효과의 75%를 설명할 수 있다고 결론을 내렸다(Kirsch, 1998). 커쉬는 "결정적인 요인은 앞으로 어떠한 일이 우리에게 일어날 것인가에 대한 믿음이다. 우리는 깊은 변모를 약에 의존하지 않아도 된다."라고 말했다. 이것보다 앞서 Sapirstein 는 1974년에서 1995년 사이의 우울증에 대해서 약물치료, 심리치료와 이 두가지를 병행한 치료에 대한 39건의 연구를 분석했다. 그는 이 치료의 50%가 플라시보 효과라는 것을 발견했다.

개인의 믿음과 희망이 그들의 암시와 결함해서 중요한 생화학적인 효과를 일으켰을지도 모른다. 우리는 감각 경험과 생각이 신경화학에 영향을 미치고 신체의 신경화학이 다른 생화학 예를 들어 호르몬이나 면역체계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므로 개인의 희망적인 태도나믿음이 그들의 육체적 건강이나 상처나 병으로부터의 회복에 매우 중요하다는 것은 상당한 부분 맞는 주장일 것이다.

그러나, 플라시보 효과의 상당 부분은 약 성분에 보다 심리상태가 중요하다는 것이 아니라, 행동보다 심리 상태가 중요하다는 것에 대한 문제일 수도 있다. 환자의 행동의 일부는 학습된 것이다. 고통을 받는 환자의 행동도 어느 정도는 학습된 것이다. 간단히 말해서 환자나 부상을 당한 사람이 하는 행동 (role-playing)이 있는 것이다. 이들의 역활극(role-playing)은 물론 속임수가 아니다. 우리는 여기서 꾀병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환자들의 행동은 어느 정도는 사회적 혹은 문화적 기반이 있다. 플라시보 효과는 치료과정 중에 신념에 의해서 변화된 행동을 측정하는 것인지도 모른다. 변화된 행동은 변화된 태도를 포함하고 있으며 이것은 그가 어떻게 느끼고 어떻게 행동하는가를 말한다. 이것은 신체의 화학적인 변화를 일으킬 수도 있을 것이다.  

심리학적인 설명이 가장 일반적으로 믿어지는 설명이다. 아마도 이것이 왜 많은 사람들이 그들이 효과가 있다고 받은 약이 플라시보였다고 알았을 때 실망하는 것을 설명해준다. 이것은 잘못된 것은 모두 "그들의 마음"일 뿐이고 실제로는 아무 것도 잘못된 것이 없었다고 하는 생각을 하게 한다. 아직까지 건강 문제에 있어서 플라시보에 의한 객관적인 개선효과 가 전적으로 심리적이라는 개념을 지지한다는 많은 연구가 있다.

의사들은 한 연구에서 사마귀(wart)를 얇게 색칠하면서 환자에게 이 색이 흐려져서 없어지게 되면 사마귀가 없어진다고 약속하여 사마귀를 성공적으로 제거하였다. 천식의 연구에서 연구원들은 그들이 환자들에게 기관지 확장제를 마시게 했다는 말만으로 환자들의 기도를 확장시킬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사랑니를 뽑아서 고통스러워 하는 환자에게 초음파 치료를 하는 것처럼 가장하면 환자와 치료사들이 이 기계가 실제로 돌아간다고 알고 있는 동안에는 고통을 덜어줄 수 있다. 11건의 임상에서 직장염의 52%의 사람들이 플라시보를 처방 받은 후 기분이 나아졌다고 보고했으며 50%의 장의 염증이 있는 사람들이 실제로 S자 결장경(結腸鏡)을 통해서 확인한 결과 나아 보였다. ("The Placebo Prescription" by Margaret Talbot, New York Times Magazine, January 9, 2000).*

분명히 이러한 효과는 완전히 심리적인 것만은 아니다.

자연적인 치료(nature-taking-its-course)라는 이론

어떤 사람들은 플라시보효과의 최소한 어느 부분만큼은 병이나 상처에 대한 자연적인 치료에 의한 것이라고 믿는다. 우리는 병이나 상처를 치료하지 않아도 시간이 지나면 자연적으로 낫는 것을 종종 본다. 게다가 많은 질병은 고통과 병자체가 심하기도 하고 줄어들기도 한다. 많은 경우에 플라시보라고 생각한 것이 어쩌면 자연적인 회귀(regression) 현상일지도 모른다. (역주 : 여기의 회귀는 통계학 용어임). 간단히 말해서, 종종 신체가 자연적으로 치료했는데 플라시보 효과가 있었던 것으로 생각할 수도 있다.

그러나 자연적인 치료와 병이 서서히 나아가는 것은 플라시보에 의해서 일어나는 모든 치료와 개선, 긍정적인 명상 및 치료를 설명할 수는 없다. 아무 것도 주지 않은 사람은 플라시보를 받거나 혹은 제대로 된 약과 치료를 받은 사람만큼 좋아하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다.

치료 과정 (process-of-treatment) 이론

널리 퍼진 다른 이론은 환자나 대상에게 관심을 보이고, 보호하고, 애정이 포함된 치료과정, 혹은 격려하거나 희망을 주는 과정이 있다면 이것들이 육체의 물리적인 반응을 촉발시켜 치료를 증진시킨다는 것이다. 브라운 대학의 정신과 의사(psychiatrist)인 월터 브라운 박사(Dr. Walter A. Brown)에 따르면

단지 치료 상태에 있기만 해도 뭔가가 일어난다것을 제시하는 자료들이 있다. 우울한 환자들이 단지 치료를 기다리는 목록에 포함되기만 한 사람은 플라시보를 받은 사람과 같은 효과가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 그리고 내 생각으로는 통증을 조절하기 위해서 플라시보를받은 경우에는 실제 약을받은 경우에 일어나는 통증 완화과정이 일어난다. 통증이 완화가 가장 높게 나타나는 시간은 실제 약의 효가가 나타나는 것과 마찬가지인, 약을 투여 받은 지 1시간 정도 지나서이다. 만약 플라시보 진통제가 아무 것도 주지 않은 것과 동일한 것이라면 당신은 좀더 무작위적인 패턴을 예상할 수 있을 것이다. ("The Placebo Prescription" by Margaret Talbot, New York Times Magazine, January 9, 2000).*

Dr. Brown과 다른 사람들은 플라시보 효과가 주로 혹은 완전히 신체적이고 신체적인 변화가 치료를 촉진시키거나 혹은 기분이 좋게 해주었다고 믿고 있다.

신체적인 변화는 명백해 보이지만 플라시보의 무반응성 물질에 의한 것은 아니라면 도대체  플라시보 효과가 일어나는 기작은 무엇인가? 어떤 사람은 투여과정이라고 생각한다. 어떤 사람은 touching 혹은 보살핌, 관심, 그리고 대조 연구 과정의 한 부분인 사람 사이의 의사소통(혹은 therapeutic setting), 실험자/치료사의 희망과 격려, 등이 환자의 기분에 영향을 미치게 되고 이것은 결과적으로 신체적인 변화 예를 들어 엔돌핀의 분비 같은 것을 일으킨다고 생각된다. 이 과정은 희망을 주어서 스트레스를 줄여주거나, 혹은 어떤 치료를 받을 것인가, 어떤 결과가 나올까에 대한 불안감을 줄여주어 스트레스를 줄여준다. 스트레스가 줄어들면 더 이상의 유해한 신체적인 변화가 일어나는 것을 막아주거나 혹은 줄여준다.

치료과정 가설은 왜 무반응성 동종요법 치료와 많은 대체 의료 치료사들의 결과가 의심스러운 요법들이 종종 효과가 있거나 효과가 있다고 생각되는지를 설명해준다. 이것은 또한 전통적인 의학에서 사용되는 알약 또는 치료법들이 효과가 없다는 것이 밝혀지기 전까지 효과를 나타내는지를 설명한다.

40년 전에 시애틀의 젊은 심장병 의사인 Leonard Cobb은 협심증(angina)치료로 매우 독특한 시도를 하였고 그후 널리 사용되게 되었다. 그 방법은 의사들이 가슴에 작은 절개를 하고 두 개의 동맥을 매듭을 지어서 심장으로 흐르게 하는 혈액의 양을 증가시키려고 시도했다. 이것은 매우 널리 퍼졌으며 90%의 환자들이 도움이 되었다고 보고했다. 그러나 Cobb이 단지 절개만 하고 동맥을 묶지 않은 플라시보 치료를 한 것과 비교를 한 결과 이러한 가짜 수술도 매우 성공적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내유동맥 접합(Internal mammary ligation)이라고 알려진 이 치료법은 곧 폐기되었다. ("The Placebo Prescription" by Margaret Talbot, New York Times Magazine, January 9, 2000).*

플라시보 효과가 주로 심리적인 것인지, 아니면 자연적인 치료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서 일어난 것인지, 혹은 보살핌과 관심에 의해서 나타나는 과정때문인지, 혹은 이 세가지 모두가 조합된 것인지 완전히 확신을 가지고 알고 있지는 못하다. 하지만 플라시보의 강력한 효과는 의심할 여지가 없다.

강력한 플라시보 효과 맞는가?

플라시보의 강력한 효과는 의심할 여지가 없다. 그러나, 덴마크의 연구가인 Asbjorn Hrobjartsson 와 Peter C. Gotzsche에 의하면, 의심할 필요가 있다고 한다. 그들이 플라시보에 관련된 114건의 연구를 메티분석한 결과 "일반적으로 플라시보가 강력한 임상적인 효과를 가진다는 증거가 거의 없었다... 그리고.. 치료하지 않은 것과 비교하면, 효과가 있거나 없다는 이분법적인 결과로부터 판단한다면 이들 결과가 주관적이던 혹은 객관적이던 간에 플라시보는 별 영향이 없었다. 그러나 결과가 연속적인 임상 시험에서는 플라시보는 유용한 효과를 나타냈으나, 시험 대상이 크면 클수록 그 효과는 줄어들었다. 이것은 임상시험 대상이 적으면, 긍정적인 결과 편향현상이 일어난다는 것을 암시한다. (Is the Placebo Powerless? An Analysis of Clinical Trials Comparing Placebo with No Treatment," The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 May 24, 2001 (Vol. 344, No. 21)."

코펜하겐 대학의 의학 철학 및 연구 방법론 교수인 Dr. Hrobjartsson에 따르면, "수 많은 논문에서 반복적으로 보고한 플라시보 효과가 크다는 것은, 우리 생각으로는 잘못된 연구 방법론 때문이다."* 이 주장은 지난 50년간의 연구를 반박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최소한 이 주장이 틀리더라도, 우리는 앞으로는 Hrobjartsson 와 Gotzsche의 주장을 반증할 수 있는 좀더 엄격하게 설계된 연구 프로젝트를 기대할 수 있을 것 같다.

강력한 플라시보의 기원

강격한 플라시보라는 생각은 현대에서는, 비쳐(H. K. Beecher)에게서 유래한다. 그는 24개의 연구를 평가하고 이 연구의 1/3은 플라시보 효과에 의해서 개선된 것이라고 계산했다. ("The Powerful Placebo," 1955). 다른 연구들은 플라시보 효과를 Beecher가 주장한 것보다 더 크다고 계산했다. 예를 들어, "통증, 우울증, 일부 심장병, 위궤양 그리고 다른 위장병"과 같은 상황에서는 환자들의 50-60%에서 플라시보 효과가 나타났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다양한 뇌질환자들의 치료에 사용되는 향정신제(psychotropic drugs) 만큼 효과가 있어 보이며, 일부 연구자들은 연구를 살펴보면 새로운 약이 플라시보 보다 효과가 있다는 적정한 증거가 없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플라시보는 좋지 않은 부작용을 보이기도 한다. Dodes에 따르면, 플라시보 요법에 의해서 약물성 피부염(Dermatitis medicamentosa) 및 혈관신경성 부종(angioneurotic edema)이 생기기도 했다고 한다. 또한 환자들이 플라시보에 중독이 된다는 몇몇 보고서도 있다.

윤리적인 딜레마

플라시보 효과의 힘은 윤리적인 딜레마에 빠지게 한다. 사람은 다른 사람을 속여서는 않된다. 하지만 다른 사람의 통증과 고통을 덜어주어야만 한다. 환자의 이익을 위해서 속여도 되는가? 의사가 환자에게 알려주지 않고 플라시보인줄 알고 처방을 하는 것은 비윤리적인 것인가? 만약 알려줘서 환자의 플라시보 효과가 줄어들게 된다면 환자의 이익을 위해서 어느정도 속여도 되는가? 일부 의사들은 플라시보 효과가 매우 강력하게 나타나는 상황과 또한 걱정이 악화의 요인인 경우에는 플라시보를 사용하는 것이 정당하다고 생각한다. 다른 사람들은 환자를 속이는 것은 어떠한 경우에도 잘못이며 환자에게 이 치료가 플라시보 효과라는 것을 들었다고 하는 동의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특히 "대체의학" 치료사들은 그들이 치료법이 플라시보인지 아닌지 알고 싶어하지도 않는 사람들도 있다. 그들은 만약 치료법이 효과가 있다면, 그것이 플라시보이건 아니건 상관하지 않는다는 입장이다.

플라시보는 위험한가?

회의주의자들은 신앙, 기도, 그리고 "대체"의학 치료법 예를 들어 바이오하모닉스, 카이로프랙틱, 그리고 동종요법 같은 것에 반대를 하지만 이러한 것들이 전혀 유익한 효과가 없는 것은 아닐 것이다. 분명히 그들은 암은 고치지 못하고 폐가 뚫어진 것을 고치지 못하지만 그들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고 걱정을 덜어주고 보살피는 과정 중에 서로간에 상호작용하며, 친절한 태도로 환자들의 생명을 연장시켜 줄 것이다. 그러나 효과가 있는한 왜 이러한 효과가 나타나는 것인가가 뭐 그리 중요한가"라고 말할 지도 모른다. 나는 다른 어떤 것이 더 좋은 효과를 나타내는 것이 있을 것이기 때문이라고 답변할 것이다. 다른 2/3 이나 반 이상의 사람들은 무슨 이유에서인지 플라시보에 의해서 치료가 되지 않는다. 게다가 플라시보는 항상 유익하고 무해한 것만도 아니다. 더군다나 부작용은 위에 말한 것뿐만 아니라 John Dodes가 지적한 다음 사항도 있다.

환자들은 단지 플라시보 요법만 행하는 비과학적인 치료사들에게 의존적이 된다. 이러한 환자는 "반응성" 저혈당증, 존재하지도 않는 알러지와 효모 감염, 치아 치료용 아말감의 "독성"같은 것 때문에 고통을 받고 있다고 믿게 되거나 혹은 그들은 기(氣)의 힘에 영향을 받거나 외계인들의 영향을 받고 있다고 믿게 된다. 환자들은 질병이 오직 특별한 치료사로부터 받은 특별한 치료에 의해서만 고쳐질 수 있다고 믿게 된다. (The Mysterious Placebo by John E. Dodes, Skeptical Inquirer, Jan/Feb 1997).

다른 말로하면, 플라시보 효과는 돌팔이들에게 열린 문이 될 수 있다.

관련된 항목 : ad hoc hypotheses, cold reading, confirmation bias, control study, communal reinforcement, Occam's razor, the post hoc fallacy, selective thinking, self-deception, subjective validation, testimonials, and wishful thinking.

For examples of beliefs deeply affected by the placebo effect see the following:

acupuncture
"alternative" health practices
aromatherapy
bioharmonics

crystal power
homeopathy and
reflexology


읽기 자료

Fisher, Seymour and Roger P. Greenberg. eds. From Placebo to Panacea: Putting Psychiatric Drugs to the Test (John Wiley and Sons, 1997).

Hrobjartsson, Asbjorn and Peter C. Gotzsche. "Is the Placebo Powerless? An Analysis of Clinical Trials Comparing Placebo with No Treatment," The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 May 24, 2001 (Vol. 344, No. 21).

Harrington, Anne. ed. The Placebo Effect : An Interdisciplinary Exploration (Harvard University Press, 1999).

Hartwick, Joseph J. Placebo Effects in health and Disease: Index of new Information with Authors, Subjects, and References (Washington, D.C.: ABBE Publications Association, 1996).

Jerome, Lawrence E. Crystal Power - The Ultimate Placebo Effect (Amherst, NY: Prometheus, 1996).

Ogelsby, Dr. Paul. The Caring Physician : The Life of Dr. Francis W. Peabody (Harvard University Press, 1991).

Shapiro, Arthur K. and Elaine. The Powerful Placebo: From Ancient Priest to Modern Physician (Johns Hopkins University Press, 1997).

Stanovich, Keith E. How to Think Straight About Psychology, 3rd ed., (New York: Harper Collins, 1992).

Sternberg, Esther M. and Philip W. Gold. "The Mind-Body Interaction in Disease," Scientific American," special issue "Mysteries of the Mind," (January 1997). 

White, Leonard, Bernard Tursky and Gary Schwartz. Placebo: Theory Research, and Mechanisms, ed.  (New York: Guilford Press, 1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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