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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llphone: A Convenience, a Hazard or Both? By JANE E. BRODY New York Times, Oct 1, 2002

Cell phone-cancer link not proven -Review of studies finds no ‘consistent evidence’  Sept 19,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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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ctromagnetic fields (EMFs) 전자기장

방사선, 일부 화학물질, 및 바이러스를 포함하여 암은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진 모든 것은 화학결합을 끊고 DNA 가닥에 돌연변이를 일으킴으로서 시작한다. 전자기 스펙트럼에서 자외선영역의 빛이 되야만 광자가, 화학 결합을 깰 수 있는 충분한 에너지를 갖게 되는 것이지, 이보다 약한 가시광선이나, 이보다 더 약한 적외선이나 원적외선 혹은 이보다 훨씬 약한 마이크로 파장은 화학 결합을 깰 수 없다. 마이크로 파장의 광자는 조직을 가열시킬 수 있으나, 빛의 강도가 얼마다 세던 간에 화학 결합을 깰 수 있을 정도의 에너지에는 턱도 없이 부족하다. --Dr. Robert L. Park of the American Physical Society (New York Times Oct. 1, 2002)

전자기장은 전류가 흐를 때 주변에 생기는 장이다.

많은 사람들이 전자기장이 암을 일으킨다고 두려워 한다. 그러나 전자기장과 암발생의 관계는 아직 인과관계가 정립된 것이 아니다. 사실은, National Research Council (NRC) 에서 3년동안이나 지난 20년동안 행해진 500건이 넘는 과학적인 연구 결과를 재확인한 결과 "전자기장이 인간에게 해를 끼친다는 결정적이고 일관성있는 증거는 없다"라고 결론을 내렸다. NRC의 책임자였던 신경생물학자인 챨스 스티븐스 박사(Dr. Charles F. Stevens)는 "이번 연구에서는 우리 일상생활에 흔한 전자기장이 건강문제를 일으킨다는 것을 확인시키지 못했다. 그리고 실험실에서 좀 더 철저한 실험을 통해서 전자기장이 사람의 건강문제에 해를 줄 것 같은 방식으로는 세포에게 해를 줄 수 없다는 것이 밝혀졌다."

1997년 The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 은 지금까지 행해진 어떤 것보다 광범위하고 가장 자세하게 전자기장과 암과의 관계를 연구한 결과를 실었다. 이 연구의 책임자인 마샤 리넷 박사(Dr. Martha S. Linet)는 "우리는 가정의 전자기장의 레벨이 소아 백혈병의 위험을 증가시킨다는 어떠한 증거도 발견하지 못했다." 이 연구는 8년이 걸렸으며 전력선 근처의 전자기장에 노출된 사람들을 관찰하는 것이 포함되었다.  15세 미만의 급성 림프성 백혈병을 가진 638명의 어린아이를 620명의 건강한 어린이와 비교하였다. "연구원들은 모든 집의 전자기장을 측정하여 어린아이들이 암에 걸리기 5년전부터 측정되었으며, 암이 걸린 아이가 임신할 때부터 살던 집도 포함되었다. " 이 연구는 어머니 혹은 그들의 자녀들이 얼마만큼의 전자기파에 노출되었는지 정확하게 측정할 수 없다고 반박받았다. 모든 측정은 실제로는 노출이 된 이후에 행해졌으며 측정된 결과가 노출된 결과와 거의 비슷할 것이라고 가정하고 있다. 하지만 나찌 의사인 죠셉 멩겔레(Joseph Mengele)의 지적인 후계자들을 제외하고는 어느 누구도 인간을 대상으로 임신한 시점에서 어린 시절까지 전자기파의 노출을 완전히 체계적으로 통제할 수 없을 것이다.

JAMA (Journal of the American Medical Association)에 실린 보고서에 의하면 1994년과 1998년 사이에 셀룰라폰을 사용한 891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셀룰라 폰의 사용과 관련된 뇌의 암 관련 위험성은 증가하지 않았다(Muscat 2000).그러나, 아직 많은 사람들은 전력선 근처에 살거나 혹은 셀룰라 폰을 사용하면 이것이 암을 일으킨다고 믿고 있다. 왜 그럴까? 일부 변호사들이나, 대중 매체, 및 일반 대중중에 과학 문맹자인 사람들은 위의 주장을 아직 신뢰하기 때문이다.

Robert Pool 은 전자파에 반대하는 일반적인 의견은 The New Yorker 잡지와 같은 비과학적인 출처에 의해서 자극되어 왔다고 주장했다.(Pool, 1990). 셀룰라 폰이 뇌에 암을 일으킬 수 있다는 두려움은 또한 ABC의 "20/20" (October 1999)에 의해서도 야기되었는데, 이 프로그램에서는 셀루라폰 업계에서 셀룰라폰에서 발생하는 전자파의 효과에 대한 연구 프로그램을 지난 6년 동안 수행했던 조지 카를로 박사의 주장에 초점을 맞추었다. 고돈 바스(Gordon Bass) 는 PC Computing 에 실은 그의 경고성 기사인 "셀룰파 폰이 당신을 죽이는가?"(November 30, 1999)라는 글은 카를로 박사의 주장에 깊이 의존하고 있었다. 카를로의 주장은 같은 분야의 대부분의 다른 연구자들의 결론과 반대되는 것이었으나, 그는 "우리는 셀룰라 폰이 유해할 수 있다는 일부 직접적인 증거를 가지고 있다"라는 주장을 견지했다. 아래는 카를로의 주장과는 반대되는 입장이다.

라디오 파장의 방사와 암과의 연관성에 대한 역학적인 증거는 매우 약하며 일관성이 없다는 것이 발견되었고, 실험실의 연구는 셀룰라 폰의 라디어 파장의 방사는 유전자에 독성이 있다거나, 후유전적(epigenetic) 활성을 가진다는 것을 제시하지 못했고, 셀룰러 폰 라이오파장 방사와 암의 상관관계는 물리학적으로 불가능한 것 같다. 전체적으로 본다면, 셀루랄 폰에서 나오는 라디오 파장 방사와 암과의 인과 관계에 대한 증거가 매우 약해서 거의 없는 것과 같다.(Moulder et al. 1999).

1999년 10월 20일 FCC는 보도 자료에서 "20/20"에 대해서 언급하고 "ABC 방송에 의해 보도된 노출치는 안전한 범위 안에 있으며, 그러므로 이들 셀룰라 폰이 인간의 건강에 즉각적인 위협이 된다는 어떠한 조짐도 없다."고 주장했다. 게다가, "20/20"은 셀룰라 폰의 안테나가 마이크로파를 뇌에 방사한다고 주장했으나, 이것은 잘못된 결론을 이끌어내기 위한 말이다. 마이크로파는 셀룰라 폰의 안테나뿐만 아니라, 메시지를 전달하는 셀룰라 타워의 안테나에서도 발산된다. FCC에 의하면 셀룰라 폰과 타워는 800-900 MHz 범위의 파장을 발산한다. (참고로, 전자 렌지는 2450 MHz, 라디오와 TV는 1-100 MHz 범위의 파장을 사용한다.)

래리킹과 같은 토크쇼의 MC는, 아내가 치명적인 뇌의 암에 걸린 것은 휴대폰의 전자기파에 의한 것이라고 주장하는 홀아비의 주장을 전국에 소개함으로써 비슷한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물론 법정 소송이 제기되었다. 무슨 증거가 있었는가? 발생한 암이 그녀의 귀 근처에서 있었다는 것이다. 주요 통신망에서는 그 소송을 보고했으며 뇌암과 휴대폰과의 관계를 보고했다. 과학자들은 이 보고에 대해서 깊이와 신뢰성을 주기 위해서 인터뷰했다. 그러나, 어떠한 과학자들도 아직까지 전자기파와 뇌의 암과의 인과관계를 찾아내지 못했으며 특히 휴대폰과 뇌의 암과의 연관관계도 찾아내지 못했다. 그러므로 암이 전자기파에 관련이 있다고 발표한 과학자를 인터뷰했다. 그는 그의 연구에 따르면 전자기파에 노출되면 암이 더 빨리 자란다고 보고했다. 휴대폰 판매가 감소했으며 제조회사의 주식이 떨어졌다. 전자기파에 노출된 암이 더 빠르게 자란다는 것은 전자기파가 암의 원인이거나 암을 일으키거나 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휴대폰이 뇌의 암의 원인일 가능성이 있으나 그 가능성은 매우 낮다. 휴대폰은 매우 낮은 전자기장을 형성하며 아주 간헐적으로 노출된다. 뇌에 암을 가진 사람이 휴대폰을 사용하는 것은 암이 빠르게 자라게 되는 위험성에 빠질 수도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 이러한 것에 대한 합리적인 가능성을 제시하는 증거는 전혀 없다.

전력선 때문에 암이 걸렸다고 주장하는 원고측의 변호사들은 전력선 근처에서 거주하는 아이들의 소아 백혈병의 발병률이 400%나 높다는 스웨덴의 연구 결과를 인용했다. 남부 캘리포니아 대학에서 수행된 다른 연구에서는 전력선 근처에 살고 있는 어린이들이 백혈병 발병률이 높다는 것을 발견했다고 하였다. 로버트 풀에 의하면 

10세이하의 232명의 백혈병 환자를, 그들과 동일한 나이 성별, 인종의 대조구와 비교해서 살펴보았다. 각각 어린이의 전자기파 노출량은 다양한 방법으로 측정되었다. 백혈병의 발생과 스팟체킹으로 확인한 전자기파의 노출 정도와는 아무런 상관관계가 없다는 것이 발견되었다. 백혈병의 발생과 자기장의 노출 (24시간 동안 연속측정한 결과) 상관관계는 중요성이 없었다고 지적되었다. 중요한 상관관계는 전자기파의 노출(wire coding 으로 측정)과 백혈병의 위험성 사이에서 나타났다. 전자기파에 노출된 정도가 높을수록 백혈병에 걸릴 위험성은 2.5배 증가했다. 왜 전자기파 측정방법에 따라서 이러한 상관관계가 나타나는지 이해되지 않는다. 아마 어떤 종류의 전자기파들만이 백혈병을 일으킬 가능성도 있다. 다른 측면으로는 wire coding 으로 측정한 전지가파가 좀 더 민감했는지도 모른다. Wire coding으로 측정할 때와 다른 방법으로 측정할 때 어떤 요인이 달라졌는지에 대한 추가연구가 필요하다고 보인다. 이러한 것이 완전히 이해되기 전까지 전자기파에 노출이 될수록 백혈병에 걸릴 위험성이 높다는 것은 불명확한 상태로 남아있게 된다. (Pool, 1991).

또한 Pool은 "직업상으로 강한 전자기장에 노출된 사람들, 예를 들어 전력선 수리공이나 알루미늄 제련공장에서 일하는 노동자 등과 같은 사람들이 백혈병 발병률이 높다는 과학적인 보고서가 많이 있다"라고 보고했다. 과학적 판단으로는 전력선과 암과의 인과 관계는 아직은 없지만, 이에 대한 소송은 이제 시작이다. EMF가 문제가 되고나서 1992년 201건이 넘는 연구가 생활용품에 대해서 이루어졌다. 연방법원에 최소한 3건이 작은 생활기구들의 전력선이 암을 일으킨다는 소송이 있었다. 제품회사들은 겁을 먹기 시작했다. 그들은 수십억 달러를 그들의 전력선의 전자기장의 노출을 줄이도록 하는 데 쏟아부었다. 예일 대학의 물리학자인 Dr. Robert Adair 는 이러한 현상을 "전자공포증"이라고 말하면서 이러한 것은 스웨덴 연구자들이 위험을 제기했던 것보다 150배가 높은 정도의 전자기장을 일으킨 것 같다고 말했다.

변호사들은 과학적인 증거들이 결론을 내리기 훨씬 전에 그들의 사건을 법정으로 끌고 갈 수 있다. 그리고 법정에서의 증거에 대한 기준은 두렵게도 과학에서 요구하는 것보다 훨씬 낮은 수준이다. 예를 들어 몇 년전 필라델피아의 Judith Richardson Haimes는 배심원에 의해서 백만불 이상을 보상받았는데, 그것은 배심원들이 템플 대학의 병원에서 CAT scan을 실시한 후로 그녀의 초능력을 잃어 버렸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판사는 나중에 그 보상액을 1달러로 줄였다. 이것은 아마도 그녀의 초능력의 가치보다 98센트는 더 쳐준 것일 것이다.) "한 두 번만 정확하게 맞추기만 하면, 곧바로 상어들이 몰려들기 시작한다." 이말은 Northeast Utilities Co.와 이 회사의 Connecticut Light & Power Co. unit을 전자기파에 의한 암으로 소송을 제기한 볼티모어의 변호사인 Tom Ward의 말이다[ibid.]. 현재는 고압선을 땅으로 묻는 작업이 추진되고 있다. 더 안전해졌는가? 땅에 묻는다고 비용이 20배가 증가했다. 그 다음엔 어떤 일이 벌어질 것인가? 변호사들은 그들의 고객의 암이 전자기파를 쪼인 물 때문에 생겼다고 주장할 것인가? 보기에 흉한 전력선이 근처에 있는 집을 판매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 하지만 만약 사람들이 전력선 때문에 암에 걸린다고 생각할 때 집을 팔아야 한다고 생각해 보라. 어쨋든 전력선에 의한 자기장으로부터 보호를 확실하게 하기 위해서는 전봇대를 높이 세우는 것이 아니라 전력선을 더 깊이 묻으려 할 것이다.

일반적인 사람들이라면 전력선에 대해서는 아무런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우리들 대부분은 전자기장에 영향을 받을 만큼 가까이 접근할 수 없다. 우리가 비록 근처에 있어서, 전자기장에 노출된다고 해도 그것은 직접적인 것이 아니고, 아주 가깝지도 않고 항상 받는 것도 아니다. 머리위의 전선의 전자기장보다는 우리가 사용하는 집의 배선이나 생활용 기구 등의 집안의 전자기장의 오염의 위험성이 더  높을 것이다.  어떤 사람도 전자기의 방사를 피할 수 없다. 이것은 어디에나 있다. 게다가, "전자장은 쉽게 차단이 되지만, 자기장은 대부분의 물질이 이를 차단하지 못한다.(Pool, 1990). 사실상, 전자기장의 위험에 대한 공포는 늘어만 가는데 자석으로 어떠한 통증이라도 고치려고 하는지 이상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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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er comments

Edwards, Diane D. "Cells Haywire in Electromagnetic Field?," Science News, v. 133, n. 14 (April 2, 1988).

Livingston, James D. Driving Force: The Natural Magic of Magnets (Harvard University Press, 1997).

Pool, Robert. "EMF-Cancer Link Still Murky," Nature, v. 349, n. 6310 (Feb 14, 1991).

Pool, Robert. "Is there an EMF-cancer connection?," Science, v. 249, n. 4973 (Sept 7, 1990), pp. 1096-1099.

Richards, Bill.  "Elusive Threat: Electric Utilities Brace for Cancer Lawsuits Through Risk is Unclear/ Companies Spend on Cutting Electromagnetic Fields as Lawyers Smell Blood," The Wall Street Journal, February 5, 1993, p. 1.

Sagan, Leonard A. "EMF Danger: Fact or Fiction?," Safety & Health, v. 145, n. 1 (Jan, 1992), pp. 4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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