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움가드너(Baumgardner)의 컴퓨터 모델은 runaway subduction이 전지구적인 홍수가
어떻게 일어났는가를 설명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차갑고, 무거운 해양저의 지각이 가볍고, 뜨거운
맨들로 가라앉으면서 중력 위치에너지를 열로 방출한다. Runaway
subduction 은 이러한 과정이 엄청나게 가속되었다고 가정한다. 판이 주변의
암석을 변형시킴에 따라서, 변형의 기기적인 에너지는 열로 전환되고 가라앉는 해양의
바닥 주변에 초가열된 silicate의 envelop을 만들어낸다. 규소는 열에 매우 민감하므로,
더욱 더 약해지고, 판이 더 빠르게 가라앉으며, 열은 더욱더 envelop이 벌어지게
하며, 계속 더욱더 그러한 것이 가속된다. 판이 서로 떨어지게 되면서 그 사이에
성장해서 지구의 broadening seam 이 된다. 이것은 맨들의 거대한 버블이 이들 산맥을 통해서 터지도록 하였으며, 이것이
바다에서 거대한 홍수가 일어나게 만들었다. 신은 뜨거운 맨틀의 물질로 이루어진
거대한 방울이 믿을 수 없는 빠른 속도로 바닷속의 해령을 통해서 분출되도록하였으며...
그런 다음 150일이 지난 후(창세기 7:24), 이 방울(bubble)은 다시 땅속으로 처음과
같은 속도로 되돌아갔다[Burr 1997].
Source:
Burr, Chandler, 1997. The geophysics of God. US News and World Report
122 (June 16): 55-58.
답변:
바움가드너의 이론은 그 자신도 인정했듯이, 여전히 기적이 없으면 일어날 수
없다[Baumgardner 1990a, 1990b]. 제안된 subduction 속도가 되기 위해서는 열의
확산 속도는 약 1만배가 증가해야 하며, 어떤 힘이 마그마 버블이 올라왔다가
물러가게 만들어야 한다[Matsumura 1997]. 새로운 바다의 바닥의 온도가 내려가고,
산의 퇴적물을 융기시키는데 통상적으로 수백만년이 걸리는데 이것을 몇 달안에
일어나게 하기 위해서는 또 기적이 필요하다.
바움가드너가 묘사한 마그마 버블과 같은 사건들의 연속되면, 특정 지역에
엄청난 화산폭발 흔적을 남겨야 한다. 그런데, 그러한 것은 어디에 있는가?[Geissman, John W., quoted in Matsumura 1997]
오늘날 우리가 볼 수 있는 이상의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많은 화산폭발이 판 경계선에
있어야 한다[Matsumura 1997].
바움가드너는 subduction
process 과정에서 1028 joules 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것은 모든
바닷물을 끓이기에 충분하다. 게다가 바움가드너는 홍수 이전에는 맨들이 더
뜨거웠다고(점도를 줄이기 위하여) 가정했으며, 이 에너지 역시 어딘가로 사라져야
한다.
바움가드너의 자신의 모델은 홍수 동안에 물의
흐름은 바다보다 육지에서 더 심했다[Baumgardner and
Barnette 1994]. 그러므로 전체적으로 볼 때 육지의 퇴적물은 줄어들고 바다에 쌓여야
한다. 그러나, 해양 바닥의 퇴적물은 평균 0.6km이지만, 대륙의 퇴적물은 (대륙붕을
포함) 약 2.6km에 달한다[Poldervaart 1955].
이 모델에
따르면 신생대의 퇴적물은 홍수 이후에 생긴 것이다. 그러나 신생대의 화석만
해도 포유류와 속씨식물의 엄청나게 다양한 분화를 포함하여 6천5백만년의
진화의 기록을 보여주고 있다.[Carroll 1997, chpts. 5, 6, 13]
바움가드너가
만들었던 테라(Terra)라는 컴퓨터 프로그램은 대류를 모델링하는데는 유용한
것이지만, 그렇다고 위 주장이 신뢰할 만한 것은 아니다. runaway subduction이라는
비현실적인 가정은 비현실적인 결론을 만들어냈다.
Baumgardner, John R., 1990a. Changes accompanying Noah's
Flood. Proceedings of the second international conference on
creationism, vol. II. Pittsburgh, PA: Creation Science Fellowship,
pp. 35-45.
Baumgardner, John R., 1990b. The imperative of non-stationary natural
law in relation to Noah's Flood. Creation Research Society
Quarterly
27(3): 98-100.
Baumgardner, John R. and D. W. Barnette, 1994. Patterns of ocean
circulation over the continents during Noah's Flood. Proceedings of
the third international conference on creationism. Pittsburgh, PA:
Creation Science Fellowship, pp. 77-86.
Carroll, Robert L., 1997. Patterns and Processes of Vertebrate
Evolution, Cambridge University Press.
Matsumura, Molleen, 1997. (see above)
Poldervaart, Arie, 1955. Chemistry of the earth's crust. pp. 119-144
in: Poldervaart, A., ed., Crust of the Earth, Geological Society of
America Special Paper 62, Waverly Press, MD.
Further Reading:
Strahler A. N., 1987. Science and Earth History: The evolution/creation
controversy. Buffalo, NY: Prometheus Boo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