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주장은 진화론에 반대하는 창조론의 주장이 아니다. 진화론 역시 좋으신
하느님과 일치한다.
신의 항상 자비하심은 일반적으로
그가 전지 전능하다는 주장과 같이 말해진다. 그러나, 이 세가지 자질은 이 세상에
고통이 있다는 관찰과 양립할 수 잇는 것이 아니다.
전선하다고
생각되는 같은 하느님이 지옥을 창조하고 그를 받아들이지 않는 모든 영혼을
그곳으로 쫓아 버린다고 말해진다. 어떤 사람을 영원히 극도의 고통을 받도록
하는 것은, 특히 그가 그것을 막을 힘이 있을 때에는, 논란의 여지가 있지만
그것은 가능한 가장 큰 종류의 악이다. 고통을 가하고 구원의 가능성이 없이
괴롭히는 것은 잔인함이다.
어떤 사람을 그의 사랑으로 돌아오지 않는다는
이유로 고통을 가하는 것은 잔인하고, 심술궂고 비열한 것이다. 사회에서는 이러한
행위는 법으로 금지시켜야할 정도로 나쁜 행동이라고 생각한다.
한
개인을 영원히 고통받게 하는 것은 (정말로 나쁜 범죄라고 할지라도) 매우 나쁜
것이다. 수십억명의 사람들을 영원히 고통받게 하는 것은(특히 대부분이 사람들이
"진정한" 종교를 전혀 배우지 않았기 때문에 유죄라고 할 때) 좀더
구역질나고 타락하고 사악한 것으로 간주된다.
성서 자체가 하느님이 악을 창조했다고 말하고 있다.("빛을 만든 것도 나요,
어둠을 지은 것도 나다. 행복을 주는 것도 나요, 악을 만든 것도 나다."--이사야
45:7). 창세기 2장은 아담과 이브가 선악과를 따먹기 이전에 이미 선악과가 에덴
동산에 있었으며, 이것은 악이 처음부터 존재했다는 것을 암시한다. 그리고 하느님은
이것을 좋다고 말씀하셨다.
Livingstone, David N., 1984. Darwin's Forgotten Defenders: The encounter
between Evangelical theology and evolutionary thought. Vancouver, BC:
Regent College Publishing.